교동 하늘체스카이파크 강릉원의 뜨거운 분양시장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지속적으로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미세먼지 또는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등 다양한 이유로 자연 속에서 힐링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부동산업계에서도집근처에서자연을즐길수있는,이른바숲세권에대한관심도가높아지고있는데요.이런트렌드에따라서관심을받고있는거주공간이민간공원특례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민간 사업자가 지자체를 대신해 부지의 70%는 공원 같은 녹지를 조성, 기부, 채납하고 나머지 30% 부지에 주거 시설을 짓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주거시설의 경우 자택 앞마당 같은 넓은 녹지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권을 제공합니다.
오늘은 축구장 10배 넓이의 공원을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교동하늘체스카이파크 강릉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강릉은 분양시장의 열기가 대단하지만 특히 프리미엄이 높은 아파트에 대한 경쟁률이 치열합니다.
금년 가장 높은 경쟁율을 나타낸 롯데 캐슬 시그니처는, 평균 46.8:1의 높은 계약 배율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강릉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인 교동하늘체스카이파크 강릉도 치열한 경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릉시 교동 산 141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서 최고 25층까지 총 8동으로 건설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넓고 쾌적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중대형 평수로 설계했는데, 총 688가구 규모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교동 하늘채 스카이파크 강릉은 계속되는 다양한 개발 호재로 인해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곳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호재는 하늘채 스카이파크 근처에 있는 교동 2공원에서 KTX 강릉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는 점입니다.
또한 동해 북부선과 인천~강릉선 뿐 아니라 목포와 강릉을 잇는 강호축과 포항과 삼척을 잇는 동해 중부선 등 5개 광역철도 노선의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강릉은 가기 어렵다는 기본적인 인식을 없애는 광역교통망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는 강릉 기존의 주거 공간은 대부분 10년 이상 신축된 주거 공간이 현저히 낮기 때문입니다.
교동의 하늘채 스카이파크 강릉이 들어서는 교동의 입지는 원도심이어서 학군과 상권은 물론 공연장과 종합운동장, 올림픽파크 등 다양한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있어 신규 아파트의 관심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입주민이 조망권과 일조량을 얻을 수 있도록 아파트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내부생활에 편리하도록 4BAY 구조를 중심으로 설계하였으며, 다양한 평면 구성을 갖추어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습니다.
앞서 언급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교동2공원은 약 70,000㎡의 넓은 녹지공간으로 주말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녹지공간에서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떨치고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숲의 세권을 자랑하기 때문에 부동산의 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됩니다.
많은 긍정적인 요인을 가지고 있는 본 사업지의 계약 조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교동의 경우는 부동산 비규제지역이라 요건이 까다로운 편은 아니지만요.
우선 모집 공고일을 기점으로 강릉시에 1년 이상 지속 거주자를 우선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부터입니다.
청약통장은 6개월 이상 있어야 하며 전용면적 85㎡ 이하 시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공급됩니다.
전용면적 85㎡ 초과 대형의 경우 추첨제가 적용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강릉에서 만날 수 있는 2021년의 마지막 프리미엄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이니 교동 하늘체 스카이파크, 강릉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