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107회에서 심원섭은 자수를 시도하고 이재재의 지시에 따라 모든 혐의를 떠맡는다.
이 소식에 놀란 이영이와 장경준은 경찰서로 달려간다.
심원섭은 모든 범죄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은 콩깍지’ 107회가 2023년 3월 1일(수)에 방송됩니다.
↯- 예고/예고/줄거리/TV 내 눈, 내 눈’ 107회, 106회, 장이재(김 승욱)은 심원섭(안연홍)을 탓할 작정이었다.
장경준(백성현)이 이영이(매누리)와 심원섭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경준은 영이에게 심원섭과 차윤희(경숙)의 대화가 녹음된 USB를 건넸다.
경준은 영에게 이 일이 끝나면 미국에 가겠다고 말했다.
심원섭은 장이재의 부하들에게 붙잡혔다.
장이재는 원섭에게 이영의 남편 김도진(신정윤)의 죽음을 단죄라고 협박했다.
1일(수) 방송 예정인 ‘콩깍지’ 107회에서는 장세준(정수환 분)이 경찰에 자수한 심원섭(안연홍 분)을 만난다.
기차역.
2023년 3월 1일(수) 저녁 8시 30분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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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섭은 이재재의 지시에 모든 혐의를 받기 위해 자수한다.
그 소식에 놀란 영이와 경준은 경찰서로 달려가지만 모두 자신의 잘못이라고 뻔뻔하게 말하는 원섭 앞에 속수무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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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너희 아버지도 내 적이 될 것이다.
30년된 곰탕집에 당당한 며느리 등장?
뭐든지 다 해주는 독신남 이영이,
이영이가 만나는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부는 날이 없는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
내 눈에 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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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내눈에 일일드라마 106회 시놉시스 KBS1
2023.02.28(화)
회사에 사직서를 보낸 영이는 경준에게 이를 알리고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한편, 집에서 쫓겨나 빈자리가 없는 윤희는 병원으로 달려가 의식을 잃은 장회장을 노려보다가 산소호흡기에 손을 얹는데…
김해미, 힘들어하는 장세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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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날 용서해 줄까?”
장이재는 장경준에게 장세준을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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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이가 김해미에게 사직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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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회장의 병실로 찾아온 차윤희,
갈 곳 없는 집에서 쫓겨난 윤희는 병원으로 달려가 의식을 잃은 장회장을 노려보다가 산소호흡기에 손을 얹는데…
때마침 병실에 들어온 장세준에게 제지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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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국에 갈거야”
장경준은 이영이에게 떠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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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소리야, 새 누나?”
녹음파일 듣고 놀란 김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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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직접 만들었다”
장이재, 심원섭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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