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유여행 팁 꼭 가봐야 할 뉴욕 미술관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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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뉴욕의 날씨는 한국의 12월 날씨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야외 활동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날씨가 추울 때는 여행 경로 사이에 실내 관광지를 섞어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뮤지컬의 메카인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미술관과 박물관 방문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뉴욕 여행 시 꼭 방문해야 할 미술관 5곳을 소개하겠습니다.

뉴욕 자유여행에 유용한 꿀팁도 남겨놨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 1. 메트로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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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은 파리 루브르, 런던 대영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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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미술, 그리스 미술, 중세 미술, 유럽 및 미국 회화 등 총 17개의 전시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품도 많고 구성도 다양하기 때문에 박물관을 제대로 둘러보려면 최소 이틀은 소요됩니다.

TIP. 한번 구매하시면 3일간 재입장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볼거리는 많고 시간은 부족한 뉴욕 자유여행!
하이라이트만 골라보고 싶다면 타미스’를 써보세요 !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국 아티스트의 투어입니다.

좀 더 깊이 있고 다양한 관점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예술적 지식뿐만 아니라 작품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까지 배우며 더욱 흥미로운 관람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편, 수도권 도슨트 투어는 대개 입장권과 함께 묶음으로 판매된다.

12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므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에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팁. Tamis는 이러한 경우에 사용하기에 좋은 도구입니다.

타미스에서는 박물관 입장권과 도슨트 투어를 별도로 판매하고 있어 더욱 알뜰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 뉴욕현대미술관(Moma)

뉴욕 여행 중 꼭 방문해야 할 모마 미술관에서는 반 고흐, 고갱, 모네, 피카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팁. 현대카드 소지자와 만 1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 가능합니다.

6층 규모의 미술관에는 디자인, 드로잉, 회화, 조각, 사진 등 약 20만 점의 예술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방문한다면 지치는 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모마미술관을 완벽하게 정복하고 싶다면 도슨트 투어를 추천드려요!

MoMA 도슨트 투어는 공식 도슨트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외부에서 미팅 후 입장하는 투어는 모두 불법입니다.

불법 도슨트 이용 시 강제 퇴실 조치될 수 있으니 꼭 확인 후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팁. MoMA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타미스를 통해 예약하시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MA 입장권을 사용하면 하루 동안 박물관에 자유롭게 입장하고 관람할 수 있습니다.

도슨트가 끝난 후, 도슨트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시청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투어가 끝나면 지하 1층에 위치한 ‘모마 디자인 스토어’를 들러보세요. 홈 데코, 생활용품, 아트북, 문구류 등 오리지널 상품이 가득합니다.

전시의 여운을 남기며 기념품으로 구입하기에도 좋습니다.

이 실용적인 제품은 친구에게 선물로도 딱 맞습니다.

타미스 도슨트 투어를 예약하시면 모마디자인스토어 할인쿠폰을 드립니다.

팁. 할인쿠폰을 사용하시려면 결제시 직원에게 제시해주세요!
뉴욕시 전 모마 디자인 스토어에서 여러번 사용이 가능하니 꼭 혜택을 받아가세요!
3. 휘트니 미술관

MoMA의 뒤를 잇는 휘트니 미술관은 미국 현대미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현대 미술 감상을 좋아한다면 휘트니 미술관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현대미술 작가 3,000여명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앤디 워홀, 에드워드 호퍼, 조지아 오키프 등 미국인 작품 컬렉션은 수준이 뛰어나다.

박물관 내부에는 테라스가 있는 층이 있습니다.

시내와 허드슨강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풍경이 정말 예쁩니다.

놓치지 말고 보러 오세요!

휘트니 미술관은 뉴욕에서 가장 핫하고 힙한 지역인 미트패킹(Meatpacking)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주변에는 엣지전망대, 하이라인파크, 첼시마켓 등 뉴욕의 관광명소가 많이 있으니 연계해서 방문하는 것이 좋다.

휘트니 미술관 입장료는 30달러입니다.

타미스에서 예약하시면 $3 할인된 $27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경우 날짜/시간을 지정해야 하는데, 타미스에서 구매하는 경우에는 날짜/시간을 예약하지 않고도 언제든지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 구겐하임 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은 세계적 수준의 현대 미술 컬렉션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독특한 외관으로 인해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시실 내부는 계단이 없는 나선형 구조로 디자인됐다.

독특한 디자인만으로도 한번쯤은 방문해볼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고갱, 피카소, 반고흐, 모네 등 근현대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실리 칸딘스키의 180점 컬렉션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타미스(Tamis)를 통해 구겐하임 미술관 예약도 가능합니다.

박물관과 정식 계약을 맺은 업체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5. 뱅크시 박물관

뱅크시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미술관이 뉴욕에 개관했습니다!

영국 출신의 얼굴 없는 작가 뱅크시에 대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뱅크시는 분쟁지역을 포함해 전 세계를 누비며 활동하며 그래피티 작품을 남기기로 유명한 예술가이다.

특히 그는 사회 풍자와 파격적인 주제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Banksy Museum 예약은 Tamis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뱅크시 미술관과 직접 계약을 맺은 유일한 기업이다.

사회적 메시지와 정치적 풍자가 담긴 작품을 통해 동시대 사회문제를 탐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멋진 예술 작품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겨 뉴욕 자유여행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뉴욕에서의 자유 여행을 위한 팁

뉴욕 자유여행을 위한 또 하나의 팁!
위에서 소개한 장소 외에도 자연사박물관, 9/11 기념박물관, 인트레피드 박물관, 마담투소 등 추울 때 방문하기 좋은 실내 관광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뉴욕 관광명소 예약 시 뉴욕패스 중 하나인 빅애플패스(Big Apple Pass)를 통해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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