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20년 전부터 코스트코에 다녀왔는데 주로 상봉점을 다녔고 최근 2년 전부터 하남점과 상봉점을 섞어 다니고 있다.
하남점이 주차하기도 편하고 사람도 적은 느낌!
!
설 연휴에는 항상 사람이 많아 개장 전에 가서 입장하지 못하고 줄을 서 있었다.
점점 열 시에 가까워짐에 따라 행렬이 길어졌다.
설 영업 시간
1월 31일(설 전날) 오후 7시까지 영업하며, 설 당일 휴무, 그외 정상영업 설휴무 대체로 2월 13일(일요일) 정상영업
오픈런 기다리기
작년에 회원권을 연장받은 핫도그 쿠폰이 있어서 일단 미리 사서 간신히 쿠폰을 썼다.
한 사람은 오지 않고 잘 쓰고 있었다.
최근 커피를 배워 관심을 모았던 브레빌 올인원 에스프레소 머신!
108만원.. ^^
올해 LA 갈비 값이 비싸면 코스트코도 2.5KG=86490원으로 100g=3460원의 비율이다.
읍내는 4000원대라고 한다.
코스트코 엘에이 갈비는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우리는 항상 여기서 사먹어올해는 선물이 있으니까 패스!
잘 팔리는지 거의 네 매장이 엘에이 갈비였다.
솔직히 엘에이 갈비뿐만 아니라 소고기, 돼지고기, 해산물 모두 현지보다 퀄리티가 높은 분 ㅠㅠ 가족 수가 많으면 정말 코스트코 고기 구매 추천.. 한 명은 좀 처리하기 힘들고 소분할 사람 혼자만 있어도 코스트코에서 자주 갈 것 같아.
맥주도 있고
랍스터!
전복(복·복)
킹크랩 너무 맛있겠다
문어 삶은 것
빵도 새 것도 많이 보이는 갈릭 크림 치즈 빵 요구르트를 하나 샀다
지금은 크로플을 팔고 있어 내 취향은 크로플보다 크로와상
크로와상을 좋아하고 와플을 좋아한다.
떡국 1.9kg에 6490원!
해물완자!
10190원
콜롬비아 그라운드 커피
우리 집에서 늘 먹는 원두 값이 심상치 않다.
12000원대였는데 18000원대까지.
커피 배우면서 들었는데 브라질 커피가 지난해 전염병 때문인지 농업이 망해 커피 가격이 오르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라고ㅠㅠ그래서 스타벅스가 가격이 오른 것도 있다고 한다.
워낙 가성비 좋은 그라운드의 콩이라 이 정도만 있어도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크크크크
벌써 몇 년째 먹어서 질리기도 해.
광둥 쌍화골드모 사고
스트립 와플 내 Pic k 사용
커피마실때 같이 먹자고네덜란드에서 많이 먹는 와플로 뜨거운 커피잔위에 올리면 안에 캐러멜 시럽 녹아서 같이 마신다고….
쇼핑 카트가 있는 지구 여자는 잘 안 와서 한번 오면 많이 사는 편인데 설 연휴라서 먹을 걸 더 샀을 것 같아.
집에서 먹은 핫도그!
리즈너블한 핫도그+음료 세트가 2000원
갈릭크림치즈빵도 집에 와서 먹었다합격~~~wwwwwwwwwwwwwww.
경기도 하남시 미사 강변중앙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