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임대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오늘은 안성공도중앙군민간임대아파트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안성공도 센트럴카운티 아파트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522-1번지에 지하 1층부터 지상 25층까지 총 7개 동이 들어서며 533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78㎡ 94가구, 84㎡ 436가구다.
입주 예정일은 2023년 9월이며, 앞으로 2년 4개월 정도 남았다.
분양시장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중소형 평형지구로만 구성돼 가구당 1.2대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장은 지상 및 지하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지의 경우 남향 지역(동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넓은 교차로를 통해 채굴 환기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성공도 센트럴카운티 아파트는 입지가 좋다.
단지 바로 앞에 2380평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있어 집 앞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용머리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은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단지라고 생각한다.
또한 안성IC와 국도 38호선이 인접해 있으며, 서울~세종간 고속도로도 2022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안성공도읍은 다른 수도권과 달리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미래의 가치와 향후 호재를 보면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안성공도중앙군아파트의 민간임대아파트는 앞으로 부동산 가치가 꾸준히 상승할 여력이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지 옆 왕복 4차선 도로도 조성될 계획인데, 인근 지역에 새 아파트가 추가될 경우 앞으로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신세계 스타필드 안성점, 서안성스포츠센터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명품 환경도 조성돼 있다.
이밖에도 인근 지역에 진사리공원, 용두어린이공원, 만정리역사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이 조성돼 있어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세대에게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안성시의 주거도시인 공도읍은 안성시와 평택시의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일반분양이 아닌 민간임대아파트로 안성공도중앙군은 연 5%의 보증금 인상한도,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에 부담이 없는 아파트다.
내 집처럼 10년 동안 살 수 있고 앞으로 살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는 곳이라 더 매력적인 곳이라고 생각한다.
보증금도 한국주택도시공사가 보장해 주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안성공도중앙군 분양가나 청약정보 등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관심고객을 등록해 빠른 소식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