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샘플 사용 후기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샘플 사용 후기 1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샘플 사용 후기 2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샘플 사용 후 기모낭염에 시달린 지 약 20일이 된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이 모낭염에도 효과적이라는 말에 샘플 신청을 해서 사용해 보기로 했다.

아토바리아 크림은 올리브영과 아리따움으로 유명한 제품이라고 한다.

건조나 아토피가 있거나 피부 장벽이 무너진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졌다.

최근에는 피부과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메디뷰티 브랜드로 더 유명하다.

모낭염으로 고생하는 친구가 에스트라아토베리아를 극찬하기 때문에 궁금해서 검색하던 차, 샘플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바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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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로션 샘플 신청 방법 샘플 신청 방법은 완전히 간단하다.

회원가입만 하면 쿠폰을 3종류 받을 수 있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쿠폰과 10ml 샘플과 3ml 샘플 신청이 가능한 쿠폰 2장을 주는데, 나는 로션보다는 크림 제제가 더 궁금해서 에스트라 아토바리아 365 크림을 10ml로 정하고 로션을 3ml로 신청했다.

만약 좀 더 오랜 기간을 사용해보고 싶다면 가족 아이디로 신청해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지 체크해볼 수 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의 질감과 느낌의 가장 큰 특징은 크림에 들어있는 알갱이라고 할 수 있다.

신기할 정도로 알갱이가 많이 들어있어 마치 필링젤에 들어있는 것처럼 약간의 자극이 느껴질까 걱정도 했지만 전혀 자극이 없고 오히려 발림감은 부드러웠다.

흡수도 빨랐고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을 말하자면 수분크림을 쓰다 보면 특유의 번들거림이 나타나는데 아토베리아는 전혀 그렇지 않아 좋았다.

그리고 잔여감이 없다는 점, 가려움증도 가라앉는 점이 좋았다.

건성피부 타입이라면 수분을 충분히 케어하고 위에 덧발라주면 건조감이 많이 없어진다.

장점 번들거림 없음 잔여감이나 답답함 없음 가려움증이나 붉은 자극이 가라앉는

단점 건성피부 타입이라면 하나로는 부족하다

아토바리아 로션 질감

아토바리아 로션은 매우 얇은 질감으로 얼굴에 바르자마자 흡수됐다.

크림 바르기 전에 발라도 전혀 부담이 없었어. 지성타입이라면 맞을지 몰라도 건조타입이 쓰기엔 로션은 너무 건조하다.

에스트라 아토바리아 종류로 스트라에는 크게 대표적으로 3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에스트라 아토바리아 365 크림 또는 로션 두번째는 에스트라 아토바리아 크림 세번째는 에스트라 아토바리아 크림 md 셋 다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샘플로 사용할 수 있는 게 아토바리아 365 크림밖에 없어서 조금 더 사용해보고 보습이 좋다는 아토바리아 크림을 구매해볼 예정이다.

아토바리아 사용 1일차 2일차 3일차

모낭염을 시작할 때 스트레이트베리어 크림을 직접 사용한 뒤 피부벽이 무너졌는지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화장품으로 인한 모낭염으로 고통받은 지 20일이 넘었다.

처음에는 가려움증으로 고생했지만 점차 통증이 나타나 화장품을 줄이자 그때부터 속쓰림과 불편의 연속이었다.

사흘 연속 비판 텐 연고를 사용했지만 계속 비판 텐 연고만 사용해 일상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화장품을 쓰고 또 나빠지고 피부 상태가 악순환의 연속이다.

게다가 비판텐이 모낭염이 있는 부분에 바른 부분에 효과는 있지만 바르지 않은 부분이 나오고 그래서 스트레스 최상이다.

분명한 것은 에스트라 아토바리아 크림이 속건성을 억제해 준다.

사용 후 건조도 확실히 좋아졌지만 건성 피부 타입인 나에게는 보습력이 부족했다.

정확히 비교하기 위해 이틀 동안 아토바리아 크림과 수분을 유지해 주는 에센스만 사용했다.

전혀 알레르기 반응 없이 메디뷰티 화장품답게 아주 순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에스트라아토베리아나 아토베리아 md가 보습력이 더 좋다고 해서 둘 중 하나를 구입할 예정이다.

지금 비누 원 에센스랑 365 크림만 쓰고 있는데 조합이 좋을 것 같아서 나중에 아토바리아 크림을 구입해서 같이 써보고 포스팅 해보려고.

에스트라 공식 홈페이지 샘플 신청 팁

나처럼 모낭염으로 고통받거나 에스트라 제품이 궁금하다면 빈 플랫폼에서 샘플을 주문해 사용해 보는 것이 좋다.

총 13ml를 받을 수 있는데 만약 나처럼 겹쳐서 쓴다면 3일이면 끝나는 양이다.

좀 더 기간을 두고 써보고 싶다면 가족 아이디를 만들어서 다시 신청하면 될 것 같아.

p.s 지금 3일동안 에스트라와 비누원에센스만 사용했다.

다행히 붉은 기가 많이 가라앉았고 여드름도 가라앉았다.

모낭염이 약 20일 만에 막을 내리는지 체크하기 위해 샘플 신청을 다시 해보고 포스팅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