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평 설치 40기념일2023년2008년 용평면 걷기축제 개최
용평면번영회(이창영 회장)및 용평면시장협의회(김희정 회장), 용평면체육회(김종현 회장)온다 18낮(토요일) 아침 8일도시 30용평면 돔구장 용평면 설치 40기념식 및 용평면 인민걷기대회 개최.
이 경우 해당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800소수의 사람들이 참석할 것입니다., 기념식 후, 진투루마중길에서 등산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나부대행사인 추도식과 화합행사에서는 식전공연인 둔전평농악놀이가 흥을 더한다., 이후 용평면 설치 40이를 기념하여 자랑스러운 용평면인민상을 수여합니다.. 이 상 ‘평창군수 2회‘현 평창군수 심재국 시장은 ‘국내 최초로 보급품 없이 남극점 도달‘역사를 만든 산악인 김영미에게 헌정.
2두 번째 행사는 용평면 인민걷기대회다., 진투루마중길 중간쯤에서 복권을 나눠주고 추첨을 한다.. 진투루 마중길은 장평리 금송교를 지나 마을 둑길로 이어진다. 2km의 산책로이다,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표 코스입니다.. 용평평 설치 40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평창군 홍보대사는 이렇게 말했다. 4인공 팝페라 걸그룹 에리얼의 무대도 펼쳐진다..
많은 주민들의 참석이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바로 용평적십자자원봉사단이다.(회장 김동숙)및 용평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해옥)음료수와 어묵탕 제공, 용평면 자치범죄예방팀(심인하 대위)또한 주변 보안관리를 위한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번영회장 이창영 “용평평 설치 40기념일을 맞이하여 클럽과 협회에서 많은 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속담“코로나 19걷기로 오그라들었던 야외 활동을 시작하기에 좋은 기회다., 국민의 화합과 미래발전을 염원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라고 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