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 : 네이버 통합검색
침입자 미스터리 한국영화 2020년 6월 개봉 코로나19에 개봉 관객 동원 54만명 코로나에도 극장 많이 가봤어 나는 집에서 안방극장에서 관람 침입자 줄거리
김무열은 알마 전 뺑소니 사고로 아내가 돌아가셔서 부모님 집에 가서 딸과 함께 살고 있는데
김무열의 직업은 건축가
25년 전
당시 6살이었던 여동생의 손을 놓쳐버려서
누이동생을 잃다
여동생이 꿈에 자주 나타나 왜 손을 떼었느냐고 원망하고 지금도 고통받는다.
김무열의 부모님 댁
김무열 엄마 예수정
김무열의 아버지 최상훈
아버지는 아들 때문에 딸을 잃었다고 아들을 원망하고 있다
엄마가 캐나다에 가신대
김무열이 속이고 딸 박민하는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로부터 여동생을 발견했다는 전화를 받고 김무열은 부모님께 알리기 전에 먼저 확인하러
약속 장소로 나가라
송지효를 만나는데
고아원에 있다가 입양되고 최근 양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유품정리 도중에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김무열은 그런 송지효가 6살 이전의 기억이 전혀 없다는 게 수상하다.
송지효는
김무열을 처음 본 순간
오빠라고 느꼈다고 하는데
김무열이 유전자 검사를 원해서
여동생임을 확인하고
부모님께 알려드리고
식당에서 온 가족이 모여 재회했다
김무열 딸은 엄마가 오길 원했다며 이모가 나타난 것을 못마땅해한다.
송지효가 잘 해준다고 아첨하고 있어.
모처럼 가족이 모여 웃음꽃을 피우다
하지만 김무열의 딸 박민하는 계속 엄마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간호사라는 송지효는 병원을 그만두고
부모님을 따라서 집에 가려고 했는데
동료 간호사가 와서 병원을 왜 그만두느냐고 섭섭해하는 척하다
집에 돌아온 송지효는 몸이 불편한 엄마의 잠자리도 돌보는 등 매우 상냥한 정성효도
하지만 김무열은 송지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회식 때문에 딸을 데리러 유치원에 갈 수 없다.
가사도우미 아주머니에게 부탁하려고 하는데요.
송지효한테 전화가 온다
예나 데리고 갔다가 벌써 유치원에서 나왔대.
김무열은 이러한 송지효의 행동이 더욱 의심되지만,
이후 달라진 부모님과 딸 예나의 행동이 더 이상해진 송지효가 정말 김무열 동생인지 결말도 모르는 영화 열린 결말 미스터리 한국영화 침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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