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하면 떠오르는 팬케이크~ 근데 왠지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려니 신경이 쓰이네요.
이쯤에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초간단 부추전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독학하신 분들도 쉽게 따라하실 수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비 오는 날에는 간편하게 즐기는 부추전을 꼭 드셔보세요.
재료 : 쪽파 취향껏 추가 : 부침가루 100g, 튀김가루 100g, 당근 1/2개, 청양고추 2개, 계란 1개, 소금 2작은술, 물 200ml
비오는 날 쉽게 만들 수 있는 쪽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추는 너무 짧게 썰지 말고 당근, 청양고추도 채 썬다.
부침개를 튀길 때 부침가루와 부침가루를 1:1 비율로 섞으면 부침개가 더 바삭해진다.
부침가루는 간이 있기 때문에 소금은 2티스푼만 넣어주세요.
달걀 1개와 물 200ml를 넣고 잘 섞이도록 치대어 반죽을 만듭니다.
반죽이 완성되면 기호에 따라 쪽파를 넣어주세요.
청양고추를 볶으면 매운맛이 많이 사라지고 기름기가 줄어든다.
2개 이상 넣어도 부침개를 튀길 때 매운맛이 강하지 않습니다.
쪽파, 당근, 청양고추를 넣고 고루 섞이도록 반죽을 완성한다.
팬에 식용유 적당량을 두르고 뜨거울 때 부침개를 볶는다.
너무 센 불에 튀기면 탈 수 있으니 중약불에서 양면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비오는날 구워먹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으니 꼭 한번 드셔보세요!
일단 재료가 간단합니다.
밀가루(부침가루), 물, 소금, 계란, 쪽파, 청양고추, 식용유만 있으면 됩니다.
먼저 볼에 밀가루 2.5컵 정도를 넣고 물 1.5컵을 부어 잘 섞어줍니다.
이때 농도는 취향에 따라 묽게 또는 진하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반죽에 소금 한 꼬집과 계란을 넣고 골고루 섞습니다.
다음으로 깨끗이 씻은 부추를 한입 크기로 썬다.
마지막으로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제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열한 후 반죽을 얇게 펴서 튀겨줍니다.
중간중간 뒤집어주셔야 타지 않고 골고루 익을 수 있습니다.
부추전은 맛있는 부추반찬인 한국전 중 하나입니다.
부추전은 만들기도 쉽고,
골파를 곁들인 쉽고 맛있는 팬케이크 레시피입니다.
재료:
부추 2줌
밀가루 1컵
찬물 1/2컵
달걀 1개
다진마늘 1티스푼
소금 한 스푼
약간의 식용유
수행하는 방법:
대파는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적당한 크기로 썬다.
밀가루, 찬물, 계란, 다진 마늘, 소금을 섞어 부드러운 반죽을 만듭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로 가열합니다.
반죽에 쪽파를 넣고 저어주세요.
반죽을 팬에 붓고 골고루 펴줍니다.
노릇하게 구워지면 양면의 기름을 제거해주세요.
부추전은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다양한 재료를 추가하여 풍미를 더할 수도 있으니 취향에 맞게 즐겨보세요!
완성된 요리를 접시에 담으면 식욕을 돋우는 부추전이 완성된다.
지금까지 맛있는 부추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사진출처는 심방골주부의 부추전 맛있게 만드는법 영상 링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