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tvN 판타지 드라마 안효섭 박보영 차민 고세연 고백 키스신 + 2019 엔딩 로맨스 드라마
2019년 드라마 “어비스”를 아시나요?안효섭 박보영 주연의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당시 안효섭은 드라마 첫 주인공이었고 박보영의 신작에 기대를 걸었는데 생각보다 시청률이 높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 방영되면 더 나올 것 같다.
최근 드라마에서 대기업 역을 맡았던 안효섭이 출연해서 다시 관심이 쏠렸다.
랑콤 메니커스의 구슬 덕분에 살아난 차민(안효섭) 32, 안효섭
그는 지금 잘생겼지만, 정말 따뜻하지 않나요?그는 드라마 “어비스”에서 독특한 외모를 가졌어
고세연(박보영) 31세, 중앙지검 특별검사,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배우 박보영
초등학교 때 차민이를 만났고 차민이는 세연을 오랫동안 좋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을 위기에 처한 어비스는 민씨처럼 부활했고, 아주 잘생긴 남자로 거듭난 차민과 로맨스를 나눴다.
tvN 판타지 드라마 ‘어비스’ 12회 중
그들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아직 고백하지 않았다.
소고세연(박보영)이 먼저 말한다.
고세연: 내가 너를 20년 넘게 내 가장 친한 친구로 옆에 두었을까?
민씨는 어릴 때부터 고백했고 세연은 몇 번 튕겨서 받아주려 했다.
민이가 매번 움츠러드는 모드를 포기했나봐
좋아하고 포기하고 왔다 갔다 하는 민이 힘들었지? 하.
내가 얼마나 심하게 거절당했을까?
그럼 세연이 먼저 고백할 기회를 줘!
SY: 그럼 지금 당장?!
왜 자백 안 해?
민: 응?
SY: 아, 언제 고백하실 건가요?~~~~
당황한 차민이 할퀴고…
세연은 민에게 지금이 적기라고 말한다.
지금 당장
타이밍을 맞출 수 없다는 세연의 말에 당황한 민은… 타이밍?
고세연의 고백에 뽀뽀로 답하는 차민!
설레게 했던 장면인데 봐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안효섭, 박보영 키스신… 드라마 ‘어비스’에서 두 사람의 달콤한 장면이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그의 눈은 뭐야?ㅜㅜㅜ
세연에게 목걸이를 걸어주는 민이가 고백문을 준비했나봐 하
M: 눈치가 빨라야 돼~ 여자친구 이벤트 하기가 정말 힘들어.
SY: 이런거였으면 더 조심했을텐데^-^~
고세연이 멋있고 차민이 귀여웠던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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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과 박보영. 판타지 드라마나 로맨스 드라마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엔딩 드라마 ‘어비스’!
현재 Netflix 및 TVing^^에서 재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4화에서 세연이 침대를 줬는데 참을 수 없다고 했어요.남겨둘게요(▽ ))
(사진 = tvN 드라마 ‘어비스’ 공식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