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가 이번에 인도네시아에 공격적으로 투자한다.
앞서 CJ CGV는 지난달 경쟁자가 없는 지역에 새로운 영화관을 짓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에 시트라 마자라야 지역에 새로운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영화관은 4개 극장 규모로 4월 20~21일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가 다가오면서 영화관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CJ CGV 인도네시아는 매출 92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이러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CJ CGV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