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1:15-25) 열매 없는 무화과, 상인들의 성전
성전을 청소하신 예수님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처럼 모든 복음서에 기록된 유명한 말씀입니다.. 무성한 것들 속에 잎사귀만 있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노라. 잎사귀, 성경을 들고 있는 행위에만 넘치는 믿음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거듭난 사람의 생계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다음 사건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당시 성전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유월절에는 번제를 드려야 합니다., 제사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