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를 선언할 때 { key: value } 형태로 생성됩니다.
키 값을 선언할 때 공백이 없으면 위와 같이 { test: true }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키 값에 공백이 포함된 경우 따옴표 { ‘test two’: true }를 사용하여 문자열로 묶습니다.
예제를 통해 비구조를 이해해 봅시다.
const 아이언맨 = {
이름: ‘토니 스타크’,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별칭: ‘아이언맨’
};
const CaptainAmerica = {
이름: ‘스티븐 로저스’,
배우: ‘크리스 에반스’,
별칭: ‘캡틴 아메리카’
};
함수 인쇄(영웅) {
const text = `${hero.alias}(${hero.name})
영웅.배우
}는 `;
console.log(텍스트);
}
프린트(아이언맨);
print(캡틴아메리카);
// 객체를 파라미터 값으로 받아 {hero.name}과 동일하게 값을 출력합니다.
이렇게 영웅. 를 제외하고 사용되는 방법은 객체 분해 할당입니다.
아래 예시를 보면서 이해가 되셨다면,
함수 인쇄(영웅) {
const { 별칭, 이름, 배우 } = 영웅;
const text = `${alias}(${name}) 역할을 맡은 배우는 ${actor}입니다.
`;
console.log(텍스트);
}
프린트(아이언맨);
print(캡틴아메리카);
// const { alias, name, actor } = hero 부분은 객체의 값을 추출하여 새로운 상수 hero로 선언합니다.
생략할 수 있고 코드를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function print({ 별칭, 이름, 액터 }) {
const text = `${alias}(${name}) 역할을 맡은 배우는 ${actor}입니다.
`;
console.log(텍스트);
}
프린트(아이언맨);
print(캡틴아메리카);
// 위의 방법은 파라미터 단계에서 Destructuring 할당을 적용하므로 코드를 좀 더 간단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